"북한, 이동식 탄도 미사실 발사 준비 움직임 포착" CNN
이재준 2016. 4. 12. 23:59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북한이 잠재적으로 미국 타격이 가능한 이동식 탄도 미사일을 언제라도 발사하려고 준비하는 움직임이 미국 정찰위성에 포착됐다고 CNN이 12일 보도했다.
방송은 미국 관리 2명을 인용해 북한이 탄도 미사일 발사 준비를 진행할 경우 괌섬과 알래스카 알류샨 열도의 솀야섬을 사정권에 넣을 것으로 추정되는 '무수단'을 쏘아올릴 공산이 농후하다고 전했다.
이들 관리는 무수단이 아니면 한층 사정이 긴 KN-8이나 KN-14 이동식 탄도 미사일을 발사할 수도 있다고 관측했다.
KN-8과 KN-14는 미국의 태평양 북서쪽 지역에 대한 공격이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KN-14는 KN-8의 정밀도를 높인 개량형으로서 지난해 북한 열병식에서 최초로 공개됐다고 관리들은 지적했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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