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a Nigeria

2016. 4. 12. 21:49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igeria's President Muhammadu Buhari, left, and Chinese President, Xi Jinping attend the signing ceremony at the Great Hall of the People in Beijing Tuesday, April 12, 2016 (Kenzaburo Fukuhara/Pool Photo via AP)

☞ 공천탈락에 '친정' 등진 무소속, 몇명까지 생환할까
☞ 손예진, 서교동 93억 빌딩 사더니 세입자와 권리금 분쟁
☞ 월급 모아 명품백 샀는데…'술집 여성' 취급이 웬 말
☞ '동생들 학비 때문에'…아버지 성추행 9년간 견딘 소녀
☞ '끔직한 결과 보라'…태국, 음주운전자에 영안실 봉사 명령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