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 경남 여야.."지지해달라" 한목소리

이상욱 기자 2016. 4. 1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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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국회의원선거가 하루 남은 12일 오전 경기도 중앙선관위 과천청사 선거관리상황실에서 선관위직원들이 기표소를 운반하고 있다. 2016.4.12/뉴스1 © News1 최현규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이상욱 기자 = 경남지역 여야는 20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2일 마지막 한표를 호소했다.

새누리당 경남도당은 "이번 총선은 대한민국과 경남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면서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만들며 안보를 책임지는 검증된 새누리당 후보들을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새누리당은 항상 민생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마지막까지 국민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투표로 유권자들의 마음을 보여달라고 읍소했다.

더민주 경남도당은 "지역에서 바닥부터 민생을 직접 챙겨온 풀뿌리 정치인들이 후보로 나왔다"며 "경남에서부터 풀뿌리 정치로 우리나라 정치를 바꿀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의당 경남도당도 “이번 총선은 새누리당의 오만과 독선을 심판하는 선거”라며 “창원성산에서 불고 있는 변화의 열풍이 투표장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창원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시민들과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국민의당 경남도당은 “녹색바람과 함께 선거 혁명이 일어났다”며 “불합리한 양대 정당 구도를 극복해 새로운 정치 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들에게 믿음을 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sw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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