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광고 거절, 과거 아파트 광고 거절 재조명..이유 알고보니 '개념 여배우'
김현이 기자 2016. 4. 12. 10:22

송혜교가 전범기업 광고를 거절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아파트 광고를 거절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송혜교는 지난 2008년 김태동 성균관대 교수에게 감사편지를 받았다. 그 이유는 송혜교가 아파트 광고를 거절했기 때문이다.
당시 김교수는 한 포털사이트에 '선견지명 뛰어난 송혜교님'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는 "지난해 아파트 광고 출연을 자제해달라는 경제실천시민연합의 편지를 받은 연예인 중 송혜교가 유일하게 CF 재계약을 안 했다. 늦었지만 감사편지를 쓴다"고 말했다.
또, 김 교수는 "소비자들이 연예인 출연 광고의 메시지에 영향을 받을수록 아파트 가격에 거품이 많이 생긴다. 만큼 무주택자의 삶을 짓밟고 내 집 마련의 꿈을 빼앗는 것이다"라고 아파트 광고 모델로 나서주지 말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송혜교는 실제로 당시 모델로 활동 중이던 아파트 광고 재계약을 포기하고 아파트 광고에 나서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송혜교가 전범기업 '미쓰비시'의 광고 모델 제의를 거절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김현이 기자 he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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