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김삼순' 데뷔 안미나, 청순미 돋보이는 셀피 4종 세트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2016. 4. 12. 08:36
배우 안미나가 청순미를 잔뜩 품은 매력적인 셀피 4종을 공개했다.
빼어난 외모와 연기력 뿐 아니라 지성까지 겸비한 연예계 ‘엄친딸’로 유명했던 그는 12일 오랜만에 청순미가 돋보이는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안미나는 긴 생머리에 커다란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귀여움과 청순함이 공존하는 매력을 과시해 남성 팬들을 설레게 했다.
안미나는 2005년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데뷔해 이후 <엄마의 정원> <역전의 여왕> <남자 이야기> <드라마 스페셜-그 형제의 여름> 등에 출연했다.
다수의 작품에 출연한 그는 차기작 준비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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