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우르크로 가 볼까요
CBS노컷뉴스 구병수 기자 2016. 4. 11. 11:21
"그리스 자킨토스 섬 검색량 398%,정선 62% 증가"
자킨토스 섬 해안 (사진=호텔스닷컴)

드라마 '태양의 후예' 해외 촬영지와 국내 촬영지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세계적인 온라인 호텔 예약 사이트인 호텔스닷컴은 11일 드라마 첫 방영일인 2월 24일부터 지난달말까지 드라마 촬영지 검색량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그리스 자킨토스 섬’은 398%나 폭증했고 ‘강원도 정선’은 6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드라마 상에서 우르크라는 가상국가로 등장하는 자킨토스 섬은 세계 10대 해변으로 그리스 서쪽 이오니아 제도에 위치하고 있다.
우르크의 국내 촬영지인 강원도 정선 삼탄아트마인도 국내 여행지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삼탄아트마인은 옛 폐광시설을 이용한 우리나라 최초의 문화예술광산으로 지진 장면이 찰영됐다.
태양의 후예가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며 호텔스닷컴 해외 사이트 내에서 ‘강원도 정선’ 검색량도 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CBS노컷뉴스 구병수 기자] leesa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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