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맥도널드, CM서 '한국식 인사'했다고 비난받아
이동준 2016. 4. 10. 13:37

맥도널드 광고 속 여성이 한국식 인사를 했다며 비난 여론이 일고 있다.
최근 소셜 미디어어 등에 공개된 영상에는 손님을 응대하는 여성 점원이 두 손을 모아 공손히 인사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에 현지에서는 “우리(일본)식 인사가 아니다”라며 “CM을 한국에서 제작했다” 등의 비난과 함께 ‘맥도널드는 일본인에게 싸움을 팔고 있다’는 지적이 일었다.
일부는 "손님을 공손히 대하는 모습도 문제가 되냐"고 반박했지만 대다수 누리꾼들은 영상 속 인사를 문제 삼으며 불매운동을 하려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맥도널드 측은 아직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비난여론이 거세 CM삭제 등의 대응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상] 각선미를 돋보이게 하는 '트릭 메이크업'
- [포토] 여행, 이상과 현실의 차이
- "민폐 막자"..중국인 전용공간 만든 日음식점
- 차에 목매달려 끌려간 개..'시민들 분노'
- 日 여성 1000명 동원한 '다리 사진전' 개최
- 장동건과 어깨 나란히 하던 김찬우, 무대 버리고 숨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
- 첫사랑과 결혼한 빅나티, 국경 넘은 로맨스 빈지노…래퍼들의 사랑법
- 퇴직금 3000만원으로 시작한 김소영, 70억 대박 뒤에 숨겨진 폐업의 진실
- 남자 대회서 300야드 날리던 한국계 ‘천재 소녀’…우즈 무대로 돌아온다
- 수십억 러브콜 단칼에 잘라낸 심은하, 25년째 ‘생활인’ 고집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