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사전투표율 2일차, 오후 1시 현재 8.43%

손정빈 2016. 4. 9. 13:0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손정빈 기자 = 국회의원 총선거에서는 처음으로 실시되는 20대 총선 사전투표 둘째날인 9일 오후 1시 현재 전국 평균 투표율은 8.43%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전국 4210만398명 유권자 중 354만9781명이 투표, 8.43%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전라남도가 13.89%로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보이고 있고 전라북도(12.43%), 세종(11.31%), 광주(10.84%), 경상북도(10.29%)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는 곳은 부산(6.84%)이다.

전날 진행된 사전 투표 첫 째날 투표율은 5.45%였다.

전국 단위 첫 사전투표였던 2014년 6·4 지방선거 최종 사전투표율은 11.49%였다.

한편 사전투표는 전날에 이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읍·면·동마다 설치되는 3511개의 사전투표소 어느 곳에서나 투표를 할 수 있다.

투표하러 갈 때는 본인의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국가유공자증, 학생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돼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

jb@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