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이 필요 없다 40대의 '결' 메이크업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름 없던 탱탱한 얼굴 대신 세월의 나이테가 드리운 40대의 피부는 ‘결’ 관리가 중요하다.
눈가 주름, 팔자 주름, 마리오네트 라인 등 주름만 제대로 커버해도 어려 보이고 인상이 좋아지는데…. 40대의 ‘결’ 메이크업에는 ‘컨실러’가 정답이다.

마츠다 주리씨는 40대가 되면서 ‘심술보’라 부르는 ‘아이백’과 판다 눈처럼 그늘을 드리운 ‘다크서클’, 불독 같은 인상을 주는 ‘팔자 주름’ 등이 콤플렉스가 되었다. 주름 커버를 위해 파운데이션을 여러 번 두드려 발라보지만 주름 사이에 끼어 오히려 인상이 지저분해 보일 때가 많았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고다키 히로씨는 ‘붓펜 타입 컨실러’로 주름을 지우라고 조언한다. 원하는 부위에 적절한 양이 발라지도록 손쉽게 조절할 수 있어 초보자도 따라 하기 쉽다.
| HOW TO : 주름 지우는 ‘결’ 메이크업 테크닉 | ‘결’ 메이크업의 비장의 무기는 붓펜 타입 컨실러와 스틱 하이라이터, 피부 톤보다 밝은 파우더다. 컨실러로 시작해 하이라이터와 파우더로 마무리하는 테크닉은 주름을 커버하는 동시에 꺼진 부위를 도톰하게 하는 효과도 있다.
컨실러로 눈가 주름 커버
볼록하게 튀어나온 아이백은 실제보다 더 그늘을 드리우고 주름도 많아 인상이 전체적으로 어두워 보일 수 있다. 먼저 붓펜 타입 컨실러로 눈가 주름을 지우자.

1. 파운데이션으로 피붓결을 정돈한 뒤 붓펜 타입 컨실러를 눈머리에서 볼 중앙까지 사선으로 바른다.
2. 눈 밑 1mm를 피해 다크서클 부위의 삼각존을 약지로 콕콕 찍듯이 덮어주며 바른다.
3. 컨실러를 바르지 않은 부위와 경계선이 없도록 스펀지로 톡톡 두드려 마무리한다.
하이라이터로 눈가 톤 업!
눈가를 좀 더 밝히고 싶다면 부분적으로 스틱형 하이라이터를 한 번 더 톡톡 바르면 자연스러운 광채 효과를 얻을 수 있다.

1. 컨실러를 바른 삼각존 부위에 핑크나 베이지 컬러가 미세하게 함유된 스틱형 하이라이트를 찍어 바른다.
2. 약지로 눈 밑과 웃을 때 봉긋하게 올라오는 광대뼈 사이 부위에 하이라이터를 사선으로 펴 바른다.
컨실러로 팔자 & 입가 주름 커버
‘불독 주름’이라고 부르는 입꼬리 옆에서 아래로 축 처지는 팔자 주름과 입가 주름은 나이 들어 보이는 인상을 준다. 붓펜 타입 컨실러만 있다면 완벽한 커버와 동안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1. 붓펜 타입 컨실러를 팔자 주름 주변에 고양이 수염처럼 1cm 정도 길이로 쓱 그린다.
2. 입 끝 쪽에 고양이 수염처럼 1cm 정도 길이로 쓱 그린 후 약지로 톡톡 두드려 펴 바른다.
3. 컨실러가 얇게 밀착되도록 스펀지를 이용해 톡톡 두드려 바른다.
파우더로 광채 마무리
파운데이션보다 한 톤 밝은 파우더를 눈 밑과 팔자 주름에 바른 뒤 블렌딩하면 하이라이트 효과로 입체감이 생긴다. 이렇게 하면 필러를 맞은 듯 입체감 있는 얼굴이 완성된다.

1. 마무리로 파우더리한 팩트 파우더를 브러시에 묻혀 꼼꼼히 누르면 컨실러가 오랫동안 지워지지 않고 번짐 없이 밀착력을 유지한다.
2. 팔자 주름과 입가 주름 부위도 파우더를 브러시에 묻혀 얼굴 전체를 가볍게 쓸듯 발라 마무리한다.
| ITEM : ‘결’ 메이크업의 한 수, 컨실러부터 파우더까지 |
주름과 다크닝을 자연스럽게 커버하고 오랫동안 지워지지 않도록 밀착력을 유지하는 것이 결 메이크업의 핵심. 얇게 밀착되는 붓펜 타입 컨실러와 사용하기 편한 스틱형 하이라이터, 파우더리한 마무리감을 선사하는 팩트 파우더가 그 해결사다.

< 붓펜 컨실러 >
1. 얼굴빛 밝히는 비디비치 링클리스 컨실러_은은한 광택이 있어 빛 반사 효과로 잔주름이나 피부 요철을 메워준다. 2ml 3만9천원.
2. 잡티 지우개, 클리오 킬커버 프로 아티스트 브러쉬_촘촘한 브러시가 컨실러를 눈가에 얇게 밀착시킨다. 3g 1만8천원.
3. 하이라이터 효과, 샤넬 에끌라 뤼미에르_광택이 있는 피그먼트가 피부에 하이라이터 효과를 선사한다. 1.2ml 4만5천원.
4. 다크닝 커버, 파우더포룸 다크니스 어웨이 브라이트닝 펜_동양인 피부 톤에 맞는 핑크 베이지 컬러 컨실러로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거나 끼지 않는다. 2g 1만2천원.
5. 촉촉한 밀착력, RMK 수퍼 베이직 리퀴드 컨실러_히알루론산과 아보카도 오일이 함유되어 피부에 촉촉하게 밀착된다. 1.7g 4만2천원대.
6. 부드럽게 밀착, 맥 프렙프라임 컨실러_부드러운 텍스처가 피부에 얇게 스며드는 붓펜 타입의 리퀴드 컨실러. 3.6ml 3만8천원.
7. 브라이트닝 컨실러, 에스쁘아 인스턴트 라이팅 코렉터_미백, 주름 개선, 자외선 차단의 3중 기능성 컨실러. 6.8ml 2만5천원대.
"제아무리 컨실러로 주름을 잘 가려도 피부 톤을 잡아주는 마무리 테크닉이 없다면 얼굴이 칙칙해 보인다. 스틱 하이라이터와 피니시 파우더는 ‘결’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마무리하는 비장의 무기다."

< 스틱 하이라이터 >
1. 은은한 발색, 쓰리컨셉아이즈 쉬머 스틱 간편하게 돌려 쓰는 스틱형으로 얼굴의 윤곽을 살려준다. 10g 1만5천원.
2. 가볍게 톡톡, 에뛰드하우스 플레이 101 스틱 하이라이터와 셰이딩을 함께 할 수 있는 듀오 스틱. 크리미한 질감으로 푹 꺼진 부위에 입체감을 선사한다. 7.5g 1만2천원.
3. 자연스러운 광채, 나스 멀티플 부드럽게 발리는 텍스처로 톡톡 두드리기만 해도 은은한 펄이 얼굴에 입체감을 살린다. 14g 5만4천원.
< 파우더 팩트 >
4. 수분 코팅 파우더, 바비브라운 스킨 웨이트리스 파우더 파운데이션 SPF16 PA+++ 수분 코팅 파우더가 피부에 바르자마자 얇게 녹아들어 들뜨지 않고 수분을 머금은 촉촉한 피부를 유지한다. 11g 6만9천원대.
5. 유·수분 듀얼 파우더, 슈에무라 탑코트 파우더 촉촉한 수분을 더하는 파우더와 유분기를 잡아주는 파우더의 듀얼 파우더 팩트. 매끈한 실크 피부로 마무리할 수 있다. 10g 5만9천원.
6. 파우더리하게 마무리, VDL 뷰티 포어 파우더 피부의 번들거림을 잡아주는 파우더리한 팩트로 피붓결을 매끈하게 만들고 보송보송하게 유지한다. 8g 1만8천원.
취재 : 이쿠치 치에 | 사진 : 우치야마 고우시·기요미즈 치에미(인물), 이호영(제품) | 모델 : 마쯔다 주리 | 헤어&메이크업 : 코다키 히로 | 스타일리스트 : 가키타 다미카 | 디자인 : 아이오 가노 | 번역 : 김현정 | 정리 및 추가 진행 : 김은혜 기자
Copyright © 우먼센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