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승현, '태양의후예' 송중기와 훈훈한 다정샷 "오늘은 태요일"
이윤지 기자 2016. 4. 7. 23:08

지승현이 ‘태양의후예’로 화제인 가운데 최근 인증샷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배우 지승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오늘은 #태요일 ㅎㅎ #안정준상위 가 드디어!! #유시진대위 와 재회하는 날입니다. #박지윤의fm데이트 9시에 함께하시고 이어서 #태양의후예 본방사수~ 함께해요^^ #안상위 #유시진 #송중기 #지승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승현은 KBS2 ‘태양의 후예’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송중기와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지승현과 송중기가 완벽한 수트 자태를 뽐내고 있는 가 하면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지승현, 송중기가 출연한 KBS2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국의 테슬라 되지말란법 있나..'새안'의 도전
- 한국 반도체산업 허리가 끊어진다
- 화웨이·샤오미 때문에..중, 중소 업체 위기
- 롯데하이마트, 갤럭시S7 예판 '기대이상'
- 이것이 2년내 나올.. 4인승 '하늘을 나는 차'
- 농구공 만한 종양 품은 임신부… '자궁 외 임신' 3.6kg 아기도 함께 출산
- “CES 전시 틀 깬다”… 삼성전자, 1400평에 'AI 미래' 제시
- 탈성매매 여성, 지원금 불만?…“유럽 여행 중인데 겨우 540만원 들어와”
- 화웨이코리아, 내년 AI 반도체 '어센트 950' 출시…“엔비디아 외 선택지”
- 한화시스템, 937억 규모 한미 연합 지휘통제체계 재구축 사업 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