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 단 1명 대구..안철수, "정당투표는 3번"

대구=김태은 기자 2016. 4. 6. 13:4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he300]영남유세..대구 북구갑 최석민 후보 지원

[머니투데이 대구=김태은 기자] [[the300]영남유세…대구 북구갑 최석민 후보 지원]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가 6일 정오 대구 북구 산격동 경북대북문 앞에서 최석민(북구갑)후보와 함께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2016.4.6/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 공동대표가 전국 유세의 방향키를 영남으로 돌렸다. 국민의당 지역구 후보자는 많지 않지만 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정당득표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포석이다.

안철수 대표는 6일 대구 경북대학교 북문에서 대구 북구갑에 출마한 최석민 후보와 함께 거리 유세에 나섰다.

안 대표는 ""대구 경제가 최악이 된 것은 1번과 2번이 싸우기만 하면서 문제 해결은 고민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반대만 해도 반사이익을 얻어 쉽게 국회의원이 될 수 있는 구조가 대한민국과 대구의 경제를 이렇게 망친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국민의당이 필요한 이유가 여깄다. 싸우기만 하는 국회가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국회가 될 수밖에 없다"며 "지금 현재 대구가 변화해야 하고 대한민국이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이 있시면 3번을 꼭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아울러 "최근 대구에서도 국민의당 지지율이 두 배로 올랐다고 알고있다. 지역구는 몰라도 정당투표는 3번 찍겠다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며 "그 기대에 부응해 열심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비록 이번선거에 대구에서 후보는 한명 밖에 내지는 못했지만 다음 선거부터는 다를 것"이라며 "제 옆에 있는 최석민 후보가 일당백이다. 많은 관심 가져달라"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날 대구를 비롯해 울산과 양산 부산에서 지지 유세에 나설 예정이다.

대구=김태은 기자 taien@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