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빅, 러브송 '니꺼내꺼' 로 봄시장 합류

강수진 기자 kanti@kyunghyang.com 2016. 4. 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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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빅

남성 듀오 투빅이 따뜻한 봄날에 어울리는 러브송 ‘니꺼내꺼’로 컴백한다.

소속사 넥스타엔터테인먼트는 “투빅이 6일 자정 신곡 ‘니꺼내꺼’를 내고 팬과 재회한다”고 5일 이 같이 밝혔다.

‘니꺼내꺼’는 브라스가 돋보이는 미디움 템포곡이다. 봄날, 기분 좋게 하는 멜로디와 귀여운 가사가 인상적이다.

‘니꺼내꺼 티격태격 아이처럼 투덜투덜/ 하루 종일 미치겠어 / 수십 수백 번을 고백해’ 등 중독성 있는 노랫말이 이어진다.

이번 ‘니꺼내꺼’는 프로듀서 안영민과 한길, D&T가 작곡에 참여했다. 작사는 한길과 KBS2 ‘태양의 후예’ OST를 작업하며 대세로 떠오른 로코베리가 함께 참여하며 곡의 완성도를 더했다.

투빅은 ‘니꺼내꺼’ 음원공개와 함께 어쿠스틱버전의 라이브 영상을 함께 공개해 투빅만의 달달한 음색을 한층 더 생생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투빅은 김지환 이준형으로 구성된 2인조 보컬 듀오로 ‘사랑한 그때처럼’ ‘뒤로걷기’ ‘행복하기를’ 등을 발표했다.

<강수진 기자 kant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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