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캐럴' 아니어도 세다..로꼬, 조용한 파란
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2016. 4. 5. 09:35

래퍼 로꼬가 8개월여 만에 발표한 신곡으로 파란을 일으켰다.
25일 0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로꼬의 신곡 '너도(Feat. 차차말론)'는 지니와 엠넷, 올레뮤직에서 실시간 차트 1위(오전 8시 기준)에 올랐다. 멜론과 벅스에서는 2위, 네이버 뮤직 3위 등 주요 차트에서 최상위권에 오르며 조용히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로꼬의 신곡 '너도'는 확신이 없는 내일이 두렵고 불안한 이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건네는 곡이다. 로꼬는 자전적 이야기를 솔직하고 담백한 가사로 표현, 공감력을 높였다.
AOMG 소속 동료 차차말론이 피처링을 맡았으며, 레디, 박재범 등과 호흡을 맞춰 주목받은 신예 프로듀서 우기가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로꼬는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Mnet '쇼미더머니' 시즌1 우승자 출신이다. 최근 참가자로 출연했던 프로그램의 프로듀서로 합류하는 등 빠른 성장 속도를 보이며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한편 현재 음원차트에서는 로꼬를 비롯해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와 '봄의 남자'로 불리는 장범준, '봄 디스곡'으로 돌풍을 일으킨 십센치(10cm) 등이 강세를 보이는 중이다.
[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ssi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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