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수반, 17일 佛올랑드 대통령과 회담
이지예 2016. 4. 5. 00:10
【라말라=신화/뉴시스】이지예 기자 = 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이 다음주 프랑스를 방문해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과 회담한다.
리아드 알-말리키 팔레스타인 외무장관은 4일(현지시간) '보이스 오브 팔레스타인'(VoP)과의 인터뷰에서 아바스 수반이 오는 15일 프랑스 파리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바스 수반은 이틀 일정으로 파리에 머물며 17일 올랑드 대통령과 만날 계획이라고 알 말리키 장관은 전했다.
프랑스 정부는 지난 1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의 '두 국가 해법' 도출을 위해 국제 평화회담이 열릴 수 있도록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팔레스타인은 이와 관련, 프랑스 정부의 계획을 환영한다고 밝혔지만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측이 평화 협상을 악용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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