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선 불출마 촉구 삼보일배' 정준호 병원행
2016. 4. 4. 18:03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대선 불출마 선언을 촉구하며 삼보일배에 들어간 정준호 후보가 부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
4일 정 후보 측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정 후보는 이날 오후 4시 40분께 전남대 정문에서 광주역으로 향하던 중 무릎 등에 통증을 호소했다.
정 후보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정 후보 측 관계자는 "무릎 등의 찰과상이 심해 삼보일배가 불가능한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주변의 만류에도 치료 후 애초 계획한 광주 동구 금남로 5·18 민주광장까지 강행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강기정 의원이 공천배제된 광주 북갑에 전략공천된 정 후보는 지난 3일 오전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문 전 대표의 불출마 선언, 국민의당 천정배 공동대표의 총선 후보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삼보일배에 들어갔다. 부상 전까지 이동 구간은 10㎞가량에 달하는 것으로 보인다.
sangwon700@yna.co.kr
- ☞ 학교 못간 7남매 중 두 아이 '내일부터 학교 간다'
- ☞ 서울의대 탈락했지만 미국 11개 명문대 동시합격
- ☞ '비정의 끝'…원영이 시신 둔채 '정관복원 수술' 예약
- ☞ '나랑 잤다고 소문냈다'며 고소…알고 보니 돈 받으려 무고
- ☞ 입원 환자 퇴원 강요 논란…환자와 대학병원간 공방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제자 성폭행 혐의' 뮤지컬 배우 남경주 불구속 기소 | 연합뉴스
- 상가 화장실서 휴지 쓴 여성 병원 이송…경찰 수사 | 연합뉴스
- '징역 4년' 선고에 얼굴 찌푸린 김건희…법정 나갈 때 '비틀' | 연합뉴스
- 해군 첫 여군 주임원사 탄생…해작사 황지현 주임원사 취임 | 연합뉴스
- 가수 꿈 안고 왔는데 술집으로…일 배우러 왔다가 노동착취 | 연합뉴스
- 이 정도면 병…출소 보름만 또 무면허 걸린 도로교통법위반 15범 | 연합뉴스
- 총파업 코앞인데…삼성전자 노조위원장은 해외로 휴가 | 연합뉴스
- 李대통령, 현충사 궁도대회서 "한번 해볼까요"…활시위 당겨 | 연합뉴스
- 장검 사진 올리고 "잡으러 간다"…대통령 협박 혐의 50대 검거 | 연합뉴스
- "할머니, 타세요!" 우크라軍 로봇개 보내 쌍지팡이 할머니 구출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