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박은태,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 캐스팅..도리안과 헨리

김현경 기자 2016. 4. 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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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박은태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그룹 JYJ 김준수와 뮤지컬배우 박은태가 창작뮤지컬 '도리안 그레이'에서 호흡을 맞춘다.

오는 9월 개막을 앞둔 창작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프로듀서 백창주·연출 이지나) 측은 4일 프로필 사진과 함께 주역 캐스트를 공개했다.

주인공 도리안 그레이 역에는 가요뿐 아니라 뮤지컬 배우로도 자리매김한 김준수가 캐스팅됐다. 박은태는 '도리안'과 함께 극의 주축을 이루는 헨리 워튼 역을 맡아 완성도 높은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극중 도리안과 헨리는 각각 감성과 이성을 상징하는 캐릭터로, 김준수와 박은태가 대립구도를 이루며 작품의 긴장감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이번 공연은 두 배우 모두 원 캐스트로 출연해 그 어느 때보다도 완벽한 호흡을 보여줄 전망이다.

씨제스컬쳐는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가 가진 신선한 매력을 그 누구보다도 잘 실현할 배우들을 캐스팅했다"며 김준수와 박은태를 캐스팅한 배경을 밝혔다.

한편 오스카 와일드의 장편 소설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을 새롭게 재해석한 창작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는 젊은 귀족 '도리안'이 초상화와 영혼을 바꾸고 영원한 젊음을 얻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9월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개막한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씨제스컬쳐]

김준수 | 박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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