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만 해도 결혼 못해" 기태영, 유진과 동성동본?

2016. 4. 4. 09:39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태영 유진 동성동본

배우 기태영이 아내 유진과 동성동본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3일 방영된 KBS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기태영은 딸 로희를 데리고 ‘사랑의 절벽’을 찾았다.

사랑의 절벽은 사랑을 이루지 못한 커플이 서로의 머리카락을 묶고 뛰어내렸다고 알려진 장소다.

기태영은 로희에게 “20년 전만 해도 엄마아빠는 결혼할 수 없는 사이야. 엄마 아빠는 동성동본이거든”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만약에 법이 안 바뀌었으면 사랑의 절멱에 엄마랑 내가 왔을 수 있어”라고 밝혔다.

기태영과 유진은 각각 본명이 김용우, 김유진이다.

이후 기태영은 로희와 ‘우리 사랑 일단 50년만’이라고 쓴 자물쇠를 달면서 “그 이후엔 재계약 합시다”라고 말했다.


CHANNEL A(www.ichannela.com)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