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D-10]與 "더민주 주진형, 인격수양한 뒤 입 정화해야"

김성곤 2016. 4. 3. 13:3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일 선대위 논평 "김종인, 주진형 사과나 퇴출 선택해야"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새누리당은 3일 여권 인사들은 향한 주진형 더불어민주당 국민경제상황실 부실장의 독설과 관련, “‘인격수양’부터 하고 ‘입’을 정화하길 권고한다”고 꼬집었다.

배승희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부대변인은 이날 현안 논평에서 “‘집에 앉은 노인’, ‘완전 허수아비’ 등 어르신 폄하 막말을 쏟아내 국민적 거센 비난을 받았던 더불어민주당 주진형 부실장이 또다시 도발했다”며 “지난 1일 강봉균 위원장을 향해 ‘이분은 연막전술용’ 등 인격폄하 발언을 했다는데 그 거친 입이 전혀 쉴 줄 모르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단순 말실수가 아니라 경박하고 저속한 언어습관을 가진 분으로 인식되기에 충분하다”며 “이 막말인사를 더불어민주당이 영입했으니 김종인 대표가 나서서 당장 사과시키던지 아니면 퇴출시키든지 선택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김성곤 (skzero@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