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노회찬 야권단일후보 사용 검찰 고발"

2016. 4. 2.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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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야권단일화후보 명칭을 사용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정의당 노회찬 후보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새누리당 경남도당은 논평을 통해 노 후보가 야권단일후보라는 문구를 넣은 현수막을 게시했다며, 그러나 해당 선거구에는 국민의당 이재환 후보가 단일화를 거부한 채 여전히 왕성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만 합의한 단일 후보를 야권 전체를 대표하는 후보로 볼 수 없다는 어제 (1일) 인천지법의 판결에 따라 노 후보를 고발 조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정의당 경남도당은 선관위에 질의해 '야권단일후보'라는 표현을 써도 무방하다는 대답을 받았다며 인천지법의 판결도 단일화의 주체가 더민주와 정의당이라는 사실을 나타내지 않은 점을 지적한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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