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탄현면 공장 화재..인근 병원 환자 등 140명 대피(종합)
2016. 4. 2. 13:46

![일대 뒤덮은 검은 연기 (파주=연합뉴스) 2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의 한 플라스틱 몰딩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일대가 검은 연기로 뒤덮였다. 2016.4.2 [독자 제공] suki@yna.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t1.daumcdn.net/news/201604/02/yonhap/20160402113057880zdzz.jpg)
![병원환자 '긴급대피' (파주=연합뉴스) 2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의 한 플라스틱 몰딩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인근에 위치한 정신병원 입원환자 약 300명이 긴급히 주차장 공터로 대피해 있다. 2016.4.2 [독자 제공] suki@yna.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t1.daumcdn.net/news/201604/02/yonhap/20160402113118890tkaw.jpg)
(파주=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2일 오전 8시 13분께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의 플라스틱 몰딩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4시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공장에서 3m 떨어진 병원에 입원한 환자와 직원 약 140명이 주차장 공터로 긴급히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장비 34대와 인력 83명을 동원했으나 바람이 부는데다 대기가 건조하고 시커먼 연기가 많이 발생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다행히 바람이 병원 반대 방향으로 불었고, 추가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공장 면적 1천125㎡를 태우고 이날 낮 12시 46분께 완전히 꺼졌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내역을 조사하고 있다.
suki@yna.co.kr
- ☞ 벽 타기 달인?…6m 장벽 몇초만에 넘는 멕시코 마약밀매업자
- ☞ 금은방 도둑 들어서자 '눈짓'…3분 만에 경찰에 검거
- ☞ 5평 단칸방서 인터넷으로 세상과 소통한 '미취학 7남매'
- ☞ 배용준, 홍삼제품 일본수출 계약분쟁서 승소
- ☞ '대마초 구입' 유명 스케이트보드 선수 징역형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불암산 명예 산주' 故최불암…28년간 서울시 홍보대사 활동(종합) | 연합뉴스
- 경찰, '송파 장모 살해' 김성우 혼인 전 아내 강간 혐의도 추가 | 연합뉴스
- 취업비자로 가족 10명 한국 데려온 무슬림?…법무부 "사실 아냐" | 연합뉴스
- 육군 첫 여성 '탑헬리건' 탄생…아파치 조종사 편연주 소령 | 연합뉴스
- 스타벅스, '탱크데이' 불매운동 후 광주 대형매장 첫 폐점 | 연합뉴스
- "젠슨황과 술자리 중국 女기업인, 엔비디아 정보수집 中스파이" | 연합뉴스
- "혼자 죽기 무서워"…알고 지낸 日여성 살해 30대 오늘 구속심사 | 연합뉴스
- 유도 허미미, 자비 들여 출전한 아부다비 그랜드슬램서 동메달 | 연합뉴스
- '엑스맨' 프로페서X 하늘나라로…배우 패트릭 스튜어트 별세 | 연합뉴스
- 세리머니 하느라 2루에 멈춘 삼성 박승규 "형들께 커피 쏜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