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3월 제조업 PMI 51.8..6개월만에 확장
문예성 2016. 4. 2. 01:10

【워싱턴=AP/뉴시스】문예성 기자 = 지난 3월 미국 제조업 활동이 확장세를 나타냈다.
1일(현지시간)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1일(현지시간) 3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월 49.5에서 51.8로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6개월 만에 첫 확장세다.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확장과 위축을 가늠한다.
아울러 시장 전망치인 50.7~51.0을 상회했다.
이는 제조업을 압박하던 달러 강세가 한 풀 꺾이면서 신규주문과 생산이 늘어난 결과로 분석됐다.
3월 재고지수는 전월의 45.0에서 47.0으로 상승했다. 생산지수 역시 52.8에서 55.3으로 높아졌다.
신규 주문지수는 51.5에서 58.3으로, 가격지수 역시 38.5에서 51.5로 각각 올랐다.
반면 고용지수는 48.5에서 48.1로 소폭 하락했다.
MFR의 미국 담당 수석 이코노미스트 조슈아 샤피로는 "제조업 활동은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지만 달러 강세와 국제 시장의 부진은 미국 제조업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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