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법원, 테러범 위조서류 제조 알제리인 벨기에 이송 결정

2016. 4. 2. 00:1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이탈리아 뉴스통신 안사

(제네바=연합뉴스) 류현성 특파원= 이탈리아 법원은 1일(현지시간) 파리와 브뤼셀 테러범들에게 위조 서류 등을 만들어준 혐의로 체포된 알제리인을 벨기에로 인도하라는 결정을 내렸다고 이탈리아 언론이 보도했다.

이탈리아 살레르노 법원은 지난달 26일 체포된 드자말 에딘 쿠알리(40)라는 알제리인을 10일 이내에 벨기에로 인도하라고 결정했다고 이탈리아 뉴스통신인 안사가 전했다. 그러나 쿠알리의 변호인은 즉각 항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탈리아 경찰은 쿠알리의 위조 서류 작업장에서 브뤼셀 공항 자살 폭탄 테러 용의자 나짐 라크라위와 지난해 11월 파리 테러범 3명 등 수백 장의 디지털 사진을 압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rhew@yna.co.kr

☞ 학교 못간 일곱 아이들 "가방 멘 또래가 부러웠다"
☞ '분실한 마약 가방' 되찾으러 파출소 들른 간큰 50대
☞ '아들 단명' 위협 5억여원 뜯어낸 무속인
☞ 유명 힙합가수·아이돌 멤버 가수 등 10명 대마초 피우다 적발
☞ '도전 수퍼모델 아시아' 한국 출연자에 욕설한 광고주에 비난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