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김지수, 이성민에 "본처집으로 남편 찾으러 간 후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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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기억' (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5회에서는 서영주(김지수)이 전처인 나은선(박진희)의 집에 잠들어 있는 박태석(이성민)의 모습을 보고 분노했다.
이날 박태석은 술에 취해 나은선의 집에서 잠들었고, 나은선은 때 마침 서영주로 부터 온 전화를 받은 뒤 박태석을 데려가라며 자신의 집 주소를 알려줬다.
이후 의도치 않게 3자 대면이 이뤄졌고, 서영주는 박태석을 깨워 데려오는 길에 결국 폭발했다.
박태석은 "오해할 상황이고 충분히 화낼 만한 상황인 건 아는데 오해는 하지말라"며 "솔직히 나도 황당해. 나이를 먹는지 술이 취하면 필름이 끊긴다. 단순히 술 때문에 생긴 실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고 말했다. 이에 서영주는 "이게 이해할 수 있는 상황이냐"며 "내가 그렇게 만만해요? 바보로 보여요? 술 때문에 기억 안 난다고 하면 이해할 줄 알았어요?"라며 오열했다.
그러면서 그는 "정우를 동우라고 부르는 것도 술 취해서 그런 거라고 이해했어요. 당신 지갑에 옛날 가족 사진 있는 것도 그럴 수도 있다고 이해하려고 했어요. 그러나 오늘 일은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당신 본심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돼요"라며 서러움을 토로했다.
특히 서영주는 "내 기분이 어땠는지 아세요?"라며 "본처집으로 남편 찾으러 간 후처같았어요"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기억'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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