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 '뮤지컬의 모든 것' 북토크 진행

[헤럴드시티=김신원 기자]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이 북토크를 진행한다.
고양시 일산동구 아람누리도서관은 “올해도 시민의 의식을 깨울 수 있는 다양한 분야 책의 저자를 모시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2016 한미화의 공감 북토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14년 ‘주제가 있는 북 토크’를 시작으로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아람누리도서관 대표 프로그램으로 올해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주제로 예술, 동화, 독서, 건강 등 네 분야를 다루는 ‘한미화의 공감 북토크’가 진행된다.
첫 번째 북토크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뮤지컬 평론가이자 대학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원종원 저자를 모시고 ‘올 댓 뮤지컬’, ‘주크박스 뮤지컬’을 주제도서로 한 ‘뮤지컬의 모든 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컬 ‘맘마미아’, ‘오페라의 유령’, ‘캐츠’, ‘레 미제라블’등 다양한 작품과 인기를 얻은 대표적인 뮤지컬 음악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날 강의를 진행할 원종원 저자는 뮤지컬 평론가이자 순천향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KMTV, NTV의 프로듀서와 스포츠투데이 기자, 파이낸셜뉴스 런던특파원을 거쳤으며 주요 일간지에 뮤지컬 관련 칼럼을 연재해왔다. ‘오페라의 유령’, ‘캣츠’,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뷰티풀 게임’, ‘포비든 플래닛’등을 번역했으며 ‘위키드’ (2012)의 번역 감독으로도 활동했다.
예술분야 특성화 도서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뮤지컬의 모든 것! 한미화의 공감 북토크’ 첫 번째 강연은 오는 27일 저녁 7시 30분 아람누리도서관 2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수강을 희망하는 사람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60명 모집한다.
한편, 오는 6월 29일에는 송미경 동화작가를 모시고 ‘한미화의 공감 북토크’ 두 번째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city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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