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으뜸 韓 최고 '엉짱' 되나.."나바코리아 접수 완료"
이소연 2016. 4. 1. 15:54


심으뜸 / 사진=심으뜸 인스타그램 캡처
심으뜸 / 사진=심으뜸 인스타그램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심으뜸이 '2016 NABBA WFF KOREA' 대회 접수를 마쳤다.
지난 20일 심으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바코리아 접수 완료. 대회장에서 만나요. 선수님들 벌써 설레"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헬스장에서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NABBA WFF 대회는 나바가 개최한 대회로서 아놀드 슈워제네거부터, 스티브 리브스, 빌 펄 등 유수의 선수들이 출전했다.
1984년에는 NABBA International 협회가 조직돼 세계적인 단체로 발돋움 했다. 현재는 50여개국에 나바 지부가 있으며, 우리나라도 포함돼 있다.
한국에서는 2012년에 나바 코리아 협회가 창립돼 1년 간의 준비 끝에 2013년 처음 시합이 열렸다. 2013 NABBA WFF KOREA에서는 대한민국 보디빌딩의 레전드 김준호 선수가 종합 우승을 했다.
한편 트레이너로서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인 심으뜸은 2015 NABBA WFF KOREA GRAND PRIX PRO/AM 미스비키니 Class S 1위와 스포츠모델 프로3위를 차지한 이력이 있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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