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한-미-일-중 정상회담 직후 지대공 미사일 발사(3보)

조영빈 기자 2016. 4. 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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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2016.3.21/뉴스1

(서울=뉴스1) 조영빈 기자 = 북한이 1일 동해상으로 단거리 지대공 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은 "북한은 이날 낮 12시45분께 함경남도 선덕(원산 북방 60km)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지대공 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함경남도 선덕은 북한 공군 비행장이 있는 곳이다.

이 미사일은 수십킬로미터를 날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북한이 어떤 기종의 미사일을 발사했는지 분석중"이라고 말했다.

우리 군은 관련 동향을 추적·감시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합참은 전했다.

한국, 미국, 일본, 중국 정상들이 미 워싱턴에 모여 북핵 문제 등을 논의하는 정상회담을 가진 직후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했다는 점에서 이에 대한 반발로 추측된다.

bin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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