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발사..핵안보정상회의 겨냥한 듯(3보)

2016. 4. 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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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이영재 기자 = 북한이 1일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발사하며 또다시 무력시위를 했다.

복수의 정부의 관계자는 이날 "북한이 오후 1시께 함경남도 선덕 일대에서 발사체 1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군 정보당국은 이 발사체가 탄도미사일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발사체의 비행 거리와 기종 등에 관한 분석작업을 진행 중이다.

북한이 발사체를 쏜 것은 지난달 29일 강원도 원산에서 양강도 내륙 지역으로 300㎜ 신형 방사포로 추정되는 단거리 발사체를 발사한지 불과 사흘 만이다.

북한이 미국 워싱턴에서 핵안보정상회의가 열린 데 맞춰 발사체를 쏜 것은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 및 공조에 대해 반발하는 무력시위로 해석된다.

ljglo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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