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Q&A] "여름을 부르는 하와이안 프린트"

패션 조선 2016. 4. 1.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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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사람들은 패션 용어를 복잡하고 어렵게 생각한다.

실제 패션 용어에는 스타일을 나누고 아이템을 구분 짓는 말들이 많은데, 이는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지 않는 생소한 단어라 쉽게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무엇이든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다. 패션 용어를 제대로 숙지하고 있다면 쇼핑을 하거나 옷을 입을 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 이에 행사장을 찾은 스타들의 패션을 통해 다가올 여름과 잘 어울리는 ‘하와이안 프린트’에 대해 알아봤다.

▼ 선명하고 화사한 하와이안 프린트

하와이 열대식물의 잎이나 꽃 등을 다채롭게 프린트한 무늬를 뜻한다. 이는 리조트룩의 대표주자로 꼽히는 알로하 셔츠, 무무 등에 주로 활용된다.

크고 풍성한 꽃무늬로 물든 반소매 스타일의 알로하 셔츠는 본래 하와이 남자들이 입었던 것으로, 시간이 흐르며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리조트웨어로 정착했다. 보통 반바지와 함께 코디하며, 셔츠를 바지 밖으로 꺼내 입는 것이 정석이다.

만약 ‘알로하(Aloha) 셔츠’를 데일리룩으로 코디하고 싶다면 이정재, 이제훈처럼 재킷 속 이너로 선택하는 것이 적절하다. 더불어 바지 속으로 셔츠를 넣어 입으면 더욱 댄디해 보일 것이다.

하와이 민속복에서 유래된 ‘무무(Muumuu)’는 화려한 색채의 천으로 만든 헐렁한 원피스다. 이연희와 ‘소녀시대’ 티파니, ‘스피카’ 김보아처럼 무무와 함께 샌들, 귀걸이 등을 매치해주면 산뜻한 리조트룩을 완성할 수 있다.

단, 하와이안 프린트를 의상으로 즐기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이현우처럼 신발을 골라보자. 캐주얼한 의상에 하와이안 프린트가 가미된 더비슈즈를 코디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패션 조선 에디터 전수정 (fashion@chosun.com), 사진: 이현무 기자 (styl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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