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국의 담담타타] 여야 표심 잡기..3당 대표 3색 행보

유희경 2016. 3. 31.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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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정치다! : 김광덕 데일리한국 뉴스본부장·서성교 바른정책연구원 원장·김관옥 계명대 정치외교학 교수·최영일 시사 평론가 출연>

이것이 정치다!

김광덕 데일리한국 뉴스본부장·서성교 바른정책연구원 원장·김관옥 계명대 정치외교학 교수·최영일 시사 평론가 네 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 여야 표심 잡기…3당 대표 3색 행보

<질문 1>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여야 지도부 일제히 수도권 선점 몰이를 시작했어요. 김무성-현충원, 김종인-재래시장, 안철수-벤처 아카데미에 이어 대학로로 향했죠. 3당 대표의 3색 첫 행보, 의미 어떻게 보세요?

<질문 2> 수도권이 최대 승부처라면 각 정당의 텃밭인 영·호남에선 이상기류가 나타나고 있다죠. 보증수표나 다름없던 양당의 지지기반인데요. 과거 선거 국면에서 흔히 대세론을 쉽게 찾아보기 힘든 것 같아요?

<질문 3> 특히 대구 북을 홍의락 의원이 돌풍의 주인공으로 떠오르고 있죠. 최근 여론조사에서 예상을 깨고 새누리당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는데요. 대구에서는 상당히 이례적인 일인 아닙니까, 어떻게 분석 하시나요?

<질문 4> 비례의원이었던 홍의락 의원, ‘제2의 김부겸’ 될 수 있을까요? 하지만 선거 막판에 가면 보수 지지층이 결집, 고전할 거라는 반론도 있는데요?

<질문 5> 야권에선 이에 못지않은 화두가 야권연대죠. 이를 두고 문재인 전 대표와 안철수 대표가 한판 붙었습니다. 특히 안 대표 "사장님은 반대, 대주주는 찬성"이라며 연대관련 내부 이견부터 조정하라는 입장인데요. 결국 서로 책임 떠넘기기 아닌가요? 조율 가능성은 있다고 보세요?

<질문 6> 안철수 대표 "(연대를) 그렇게 바란다면 더민주 후보를 먼저 정리하는 것이 순서"라고 직격탄을 날리기도 했는데요. 만약 더민주 후보를 사퇴시키면 안 대표도 적극적으로 응할까요?

<질문 7> 이 가운데 강서병의 김성호 후보는 단일화에 무조건 응하겠다며 보도자료를 내는가 하며 정호준 의원은 선거운동 중단까지 선언했다고요. 사실상 안 대표를 정면으로 거역하는 셈이죠. 수도권 첫 후보단일화 이뤄질까요?

<질문 8> 더민주가 어제는 정의당에 단일화 제의입장을 밝혔죠. 여기에 심상정 대표 ‘주고받기 식 연대’를 제안했다며 폭로했는데요. 거기다가 박준 후보도 단일화에 상당히 부정적인데요. 정의당과 연대도 물 건너가나요, 어떻게 보세요?

<질문 9> 야권연대 여부를 두고 입장차이가 좁혀지지 않는 가운데 오랜만의 외출로 정계복귀까지 거론되는 손학규 전 상임고문이 나설 가능성 있을까요? 손 고문 나선다면 좀 진척이 있을까요?

<질문 10> 여권 출신의 야당 총선지휘자, 야권 출신의 여당 총선지휘자인 만큼 서로 상대방을 잘 안다는 점에서 거침이 없는 것 같은데요. 어떻게 지켜보고 계신가요?

▶ 김무성 유세 첫날…서울 표심 공략

<질문 1> 오늘 김무성 대표가 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서울을 돌며 집중 공략에 나섰습니다. 야권에 대한 공세 수위도 상당히 높았는데요.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질문 2> 무소속 돌풍을 막아내고자 하는 친박계, 역전 발판을 노리는 무소속 후보들, 대구 민심 향배 어떻게 전망하세요?

<질문 3> 한편 김무성 대표가 총선 후 대표직 사퇴 발언을 한 것을 놓고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어요. 친박계에선 '생색내기' 라며 비판하고 있고 일각에선 친박계의 적반하장이라는 지적이 나오는데요?

<질문 4> 그런데 어제 김무성 대표와 최경환 의원 포옹하는 모습까지 보이면서 계파갈등 여진을 봉합하고 나서지 않았습니까, 선거 운동이 시작된 지금 누구의 잘잘못을 따질 상황은 아닌 것 같은데요?

<질문 5> 이 가운데 차기대권 지지율 여론조사에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김무성을 제치고 2위를 차지했습니다. 어떻게 분석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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