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경기지역 후보들, 도민 위한 '3대 공약' 발표

최대호 기자 2016. 3. 30.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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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를 비롯한 경기도 국회의원 후보자들이 3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제살리기 경기도 국회의원 후보자 연석회의에서 '경기도 경제를 살립니다' 서명식을 마친 후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6.3.30/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경기=뉴스1) 최대호 기자 = 4·13 총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역 후보자들이 30일 도민을 위한 3대 공약을 제시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제살리기 경기도 국회의원 후보자 연석회의'에서 불평등 해소와 포용적 성장 실현을 위한 3대 공약을 발표했다.

첫 번째는 안전하고 편안한 광역버스 운영체계 구축이다.

버스요금을 투명화하고 광역버스를 증차함으로써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도민에게 편의를 제공하겠다는 약속이다.

두 번째는 도민의 주거불안 해소로 경기도형 공공임대주택을 확대해 서민 주거안정을 꾀하겠다는 취지다.

세 번째는 경기북부 평화통일특별도(道) 설치 공약이다.

경기북부지역에 개성공단과 '쌍둥이 공단'을 조성, 경기 남·북부지역 간 발전 격차를 해소하고 남북교류협력 체제를 견고히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연석회의에는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를 비롯해 김진표 수원무 후보 등 경기지역 후보자 20여명이 참석했다.

김 대표와 참석 후보들은 '경제 살리기 국회의원 후보자 연석회의 결의문'을 통해 "구체적인 정책과 비전으로 정면 승부하겠다"며 "국민의 굳건한 신뢰를 받는 1등 정당, 국민께 희망을 드리는 경제정당, 국민이 안심하고 기댈 수 있는 수권정당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sun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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