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석동서 어린이집 승합차 전복..어린이·교사 등 부상
김희준 2016. 3. 29. 22:46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29일 오후 4시38분께 서울 동작구 흑석동의 한 주택가 골목길에서 어린이집 승합차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주택가 내리막길에서 미끄러진 어린이집 승합차가 주택 대문에 부딪힌 후 마주오던 SM5 차량과 충돌해 전복됐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있던 어린이집 교사 이모(46·여)씨와 박모(4)군, 이모(7)군 등 어린이 7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어린이집 승합차 운전자 백모(72)씨와 SM5 차량 동승자인 이모(75)씨도 다쳐 함께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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