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순천 간 고속도로서 트럭·승합차 추돌..20명 사상
정경재 2016. 3. 29. 13:43


【임실=뉴시스】정경재 기자 = 29일 오전 9시44분께 완주~순천 간 고속도로 오수2터널 안에서 25t 카고트럭이 정차 중이던 교회 승합차량을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승객 2명이 숨지고 8명이 중상을 입는 등 2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또 터널 일대가 1시간 넘게 통제되면서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큰 혼잡을 빚었다.
경찰 관계자는 "교회 승합차량이 고장으로 터널 안에 정차해 있었는데 뒤따라오던 카고트럭이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들이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망자와 부상자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jkj1122@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혼전순결' 강균성, 오늘 14세 연하 유하진과 '속전속결' 결혼
- 도경완, '차트남' 하차 통보 받았다…"아침 10시부터 술 당겨"
- '영원한 수사반장' 최불암 별세…열정 불태운 67년 연기 인생(종합)
- 양홍원 불륜설 폭로자 "불륜 장면은 못 봤다…일 커져 미안해"
- 초보인 척 러닝크루 잠입한 이봉주…현장 '초토화'
- 전원주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판정 받아" 고백
- 영국 배우 패트릭 스튜어트 별세…엑스맨 자비에 교수
- 윤혜진, 자녀에게 철저한 성교육 "무조건 피임해야"
- 4박5일 전남친의 고문…바리캉 폭행·나체 촬영 '징역 3년'
- "48세 맞아?" 이지아, 19년 전 데뷔 프로필 몸매 그대로 유지 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