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완주고속도로 터널서 추돌사고 20명 사상
박용근 기자 2016. 3. 29. 13:33
[경향신문]

29일 오전 9시 44분쯤 전북 임실군 성수면 봉강리 순천~완주 고속도로 오수 2터널 안에서 교회 버스와 트럭이 추돌해 2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쳤다.
이날 사고는 터널 내 150m 지점에서 차량고장으로 인해 정차해 있던 모 교회 버스를 뒤따르던 카고트럭이 추돌하면서 발생했다. 이 충격으로 교회 버스가 전복돼 부상자가 많았다.
사고가 나자 전주완산소방서 임실119구조대와 구급대가 현장에 출동해 의식을 잃은 부상자들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박용근 기자 yk21@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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