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리뷰] '음악대장'의 독주 스피카 김보형 꺾고 26대 가왕 등극.. '5연승 행진'

최고은 2016. 3. 27.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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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대장'이 26대 가왕을 차지했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넘버세븐'과 '음악대장'이 가왕전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음악대장'은 '넘버세븐'에 맞서 '봄비'를 선곡해 방어전을 펼쳤다. 숨죽인 분위기 속에서 시
'음악대장'이 26대 가왕을 차지했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넘버세븐'과 '음악대장'이 가왕전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음악대장'은 '넘버세븐'에 맞서 '봄비'를 선곡해 방어전을 펼쳤다. 숨죽인 분위기 속에서 시작된 가왕의 무대는 처절하고 강렬한 보컬로 "역시 대장이다"라는 찬사를 이끌어냈다.

여느때보다 치열했던 26대 가왕전의 결과는 '음악대장'의 승리였다. 75대 24표라는 압도적인 표차였다.

이로써 '클레오파트라'와 '코스모스'의 기록을 뛰어넘고 '캣츠걸'과 어깨를 나란히 한 '음악대장'은 "좋은 무대로 보답하겠다"는 짧지만 진심이 담긴 소감을 남겼다.

이에 '넘버세븐'이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알쏭달쏭했던 그녀의 정체는 스피카의 김보형이었다. 다시 한 번 아이돌의 편견을 깬 김보형은 "정말 즐겁고 특별한 무대 경험"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이 사람이 좋은 가수가 될 수 있겠다는 가능성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는 소감으로 마무리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저녁 4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 최고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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