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부터미널역 인근서 테러의심 신고..경찰 출동

맹지현 2016. 3. 2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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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서울 서초구 남부터미널역 인근에서 테러의심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늘 오전 10시 20분쯤 한 택시기사가 남부터미널역 주변에서 아랍 계통 외국인이 가방을 메고 지나가는데 테러가 의심된다고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관할 강력, 형사팀과 파출소 직원 등을 현장에 투입해 폐쇄회로를 살피는 등 수색에 나섰지만, 아직 해당 남성을 찾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테러 관련성은 적다고 보면서도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해당 남성을 계속 추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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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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