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현, '장영실' 종영 소감 "하염없이 섭섭해"
이우인 2016. 3. 26. 08:15

[TV리포트=이우인 기자] KBS1 주말 드라마 ‘장영실’(이명희 극본·김영조 연출)에서 이천으로 활약을 펼쳤던 배우 김도현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
그는 소속사 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26일 “반년간 함께해 온 이천 어르신의 50년 삶. 그 마지막 촬영날. 보통은 이럴 때 시원섭섭하다고들 하는데 나는 그저. 그저 하염없이 섭섭하기만 하다. 함께한 소중한 시간들. 아쉽고 또 아쉽다”라고 말했다.
김도현은 '장영실'에서 장영실(송일국)과 유대관계를 형성하며 큰 활약을 펼친 바 있다. 오늘(26일) 방송되는 마지막회 방송에서도 영실 곁에서 어떠한 활약을 펼칠지 주목이 되고 있다.
그는 지난 1999년 연극 ‘오셀로’를 통해 데뷔했으며 무대 활동 외에 드라마 ‘근초고왕’에서 부여몽이라는 작은 역할로 방송에 데뷔했다. 그후 드라마스페셜 ‘아모레미오’ ‘SOS’ ‘로즈데이’ ‘돌날’ 등 단막극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다져온 바 있으며, 이번 드라마 ‘장영실’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드림스톤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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