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46용사 6주기 추모비 참배..애국용사 충절 기려
이숙종 기자 2016. 3. 25. 13:48

(천안=뉴스1) 이숙종 기자 = 천안시는 구본영 시장과 간부급 공무원 등 50여명이 천안함 피격 6주기를 맞아 25일 태조산공원내 추모비를 참배하고 호국영령들의 충절을 기렸다.
시에 따르면 이번 참배는 3월 넷째주 금요일을 법정기념일 ‘서해수호의 날’로 정한데 따른 행사로 시는 매년 해오던 별도의 추모제 없이 이날 참배와 3월 21일~26일 천안함 46용사 추모 특별사진전을 개최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 1990년 9월 4일 천안함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5월 31일 바다의 날을 전후해 상호 방문하는 등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왔으며 사건 발생 이후인 2011년 10월 태조산공원에 호국영령들의 넋을 위로하는 천안함의 1/7크기의 모형과 ‘서해의 숭고한 불꽃’이라는 추모비를 제작· 설치하고 매년 추모제를 지내왔다.
dltnrw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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