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TV연예' 종영, 역대 여성 MC만 17명? '한밤 안방마님' 계보 살펴보니..

1995년 2월 첫 방송을 시작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가 23일 방송을 끝으로 시청자의 곁을 떠났다.
그간 <한밤의 TV연예> 데스크에는 4명의 남자 MC와 17명의 여자 MC가 거쳐갔다.
1대 남자 MC는 방송인 이계진이었다. 그를 이어 유정현, 서경석, 윤도현이 <한밤의 TV연예>의 역사와 함께 했다.
여자 MC의 첫 주자는 배우 심혜진이었다. 심혜진에게 바통을 이어받은 모델 이소라는 4년동안 MC석을 지키며 ‘최장수 MC’ 타이틀을 덛기도 했다. 이후 아나운서 정지영, 배우 이승연, 김정은, 하지원 등이 진행을 맡았다. 장신영, 장서희, 남상미, 이하늬, 엄지원, 송지효, 유인나 등 대세 여배우 역시 <한밤의 TV연예>의 식구였다.
소녀시대 수영과 장예원은 최근 MC석에 앉아 시청자들과 만났다.
장예원은 특히 <한밤의 TV연예> 종영을 함께한 진행자가 됐다.
장예원은 마지막 방송에서 떨리는 목소리로 “21년 동안 스타들 희로애락 순간을 함께 했다. 얼마나 추억이 많겠냐”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녀는 “다음 주가 되면 생각날 것 같다”며 마지막 인사를 했다.
한편 <한밤의 TV연예>는 최근 3% 대의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폐지설이 거론됐다. 여기에 설 특집 파일럿이었던 예능 프로그램 <보컬전쟁 - 신의 목소리>와 <판타스틱 듀오>가 정규 편성되면서 <한밤의 TV연예>는 종영을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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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기자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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