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최형재·김성주 "더불어민주당만이 60년 정통 야당"

유영수 2016. 3. 2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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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유영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윤덕(전주시 갑), 최형재(전주시 을), 김성주(전주시 병) 후보는 24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화견을 갖고 '말만 잘하는 과거 권력보다 일을 잘하는 미래정치가 필요하다'며 '젊은 전주 세명의 후보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2016.03.24. yu0014@newsis.com
【전주=뉴시스】유영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윤덕(전주시 갑), 최형재(전주시 을), 김성주(전주시 병) 후보는 24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화견을 갖고 '말만 잘하는 과거 권력보다 일을 잘하는 미래정치가 필요하다'며 '젊은 전주 세명의 후보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2016.03.24. yu0014@newsis.com

"국민의당은 선거 위해 뭉친 정당" 비난

【전주=뉴시스】유영수 기자 =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전북 전주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윤덕·최형재·김성주 후보는 24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권교체는 60년 정통야당 더불어민주당만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들 후보는 "이번 총선을 통해 더민주당을 행동하는 강한 야당으로 만들고 전북과 대한민국의 경제를 더 활기차게 만들고자 한다"며 "그 과정에서 전주가, 젊은 '전주 삼총사'가 중심에 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전북은 과거에 머물지, 미래로 나아갈지 결정하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야권을 분열시키는 행위는 우리를 과거로 퇴행시킬 뿐이다. 전북정치가 '제2의 자민련이 돼서는 안 된다"고 국민의당을 겨냥해 쓴 소리를 했다.

또 "대한민국의 경제를 망친 주범은 바로 새누리당"이라며 "무능한 박근혜 정권에 맞서 서민경제를 살리고, 한반도 평화를 찾아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제자리에 돌려놓을 수 있는 정당은 더민주당 뿐이다"고 강조했다.

김윤덕 후보는 "지금 국민의당에서 친노패권주의 청산과 정권 교체를 이야기하는데 정작 국민의당 후보들도 더민주당 전신인 당에 몸담았던 정치인들이다"며 "선거를 위해 뭉친 정당에서 60년 동안 대한민국 야당을 대변해 온 더민주당에 대한 심판론을 꺼내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yu001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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