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원유재고 예상보다 큰 폭↑..휘발유 재고 5주째↓

장안나 기자 2016. 3. 24. 00:5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셰브론 로고 © AFP=뉴스1

(서울=뉴스1) 장안나 기자 = 지난주 미국의 원유재고가 예상보다 크게 늘며 6주 연속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정유공장의 원유 처리량이 줄고 원유 수입은 증가한 영향이다.

지난주 미국의 휘발유 재고는 예상보다 더 큰 폭으로 줄었고 정제유 재고는 예상과 달리 증가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미국의 원유재고가 전주보다 940만배럴 증가했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시장에서는 309만배럴 증가를 예상했었다. 전일 미국석유협회(API)가 발표한 880만배럴보다도 증가폭이 크다.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시장 거래분 인도 지역인 쿠싱의 재고는 125만8000배럴 줄었다. 7주 만에 첫 감소세다.

정유공장의 원유 처리량은 일평균 17만6000배럴 줄었다. 정유공장 가동률은 전주보다 0.6%포인트 하락했다.

휘발유 재고는 460만배럴 감소해 5주 연속 줄었다. 시장에서 예상한 감소폭 150만배럴보다 컸다.

난방유와 디젤을 포함하는 정제유 재고는 90만배럴 증가했다. 시장에서는 110만배럴 줄 걸로 예상했었다.

미국의 지난주 원유수입은 일평균 69만1000배럴 증가했다.

subway@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