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학선, 발목인대 부상..리우올림픽行 좌절
정라진 2016. 3. 23. 23:40

[스포츠투데이 정라진 기자] 기계체조의 양학선이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리우 올림픽 출전이 좌절됐다.
23일 복수 매체는 수원시청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양학선이 22일 태릉선수촌에서 훈련 도중 아킬레스건을 다쳐 23일 수술했다"며 "수술은 잘 됐지만 올림픽 진출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체조부문에서 한국 최초 런던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양학선은 4월2일 태릉선수촌에서 열리는 리우 올림픽 남자기계체조 대표 1차 선발전을 위해 훈련을 하던 도중 부상을 당했다.
정라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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