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재단 25일 아이유 등 연예인 기증품 자선 경매
2016. 3. 23. 10:39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25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무연고 아동 지원을 위한 '케이블 스타 자선 경매쇼'를 진행한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와 함께 주최하는 이번 '경매쇼'는 연예인 애장품을 기증받아 경매로 판매해 그 수익금을 재단의 무연고 아동 지원 캠페인 '품다'에 기부한다.
가수 아이유가 사인한 CD와 물품, 걸그룹 여자친구의 운동화, 아이돌 그룹 B.A.P의 티셔츠, 탤런트 박해진의 화보 달력, 이태임의 부츠, 황신혜의 선글라스 등이 물품으로 나온다.
당일 현장에서 오후 1시부터 번호표를 배부하며 선착순 20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23일 "무연고 아동이 갈수록 증가하지만, 이들에 대한 지원은 부족한 실정"이라며 "이번 자선 경매를 통해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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