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터너' 김소현VS신재하, 불꽃 튀는 피아노 맞대결
김나희 기자 2016. 3. 23. 10:14
(서울=뉴스1스타) 김나희 기자 = 배우 김소현과 신재하가 치열한 피아노 연주 맞대결을 펼친다.
23일 오전 KBS2 3부작 드라마 '페이지터너'(극본 허윤숙 박혜련/ 연출 이재훈) 측은 피아노를 연주하는 김소현과 신재하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김소현은 머리를 묶은 채 악보를 응시하며 강한 집중력을 발휘하고 있다. 신재하는 가늘고 긴 손가락으로 피아노 건반을 누르며 피아노와 교감을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은 피아노 연주에 푹 빠져있는 분위기로 치열한 경쟁을 예고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페이지터너'는 천재적인 감각을 지닌 피아노 천재와 불도저 같은 성격을 지닌 한 운동선수가 불의의 사고를 당해 180도 다른 인생을 살게 되는 청춘 드라마다.
김소현은 극중 까칠한 겉모습 속에 여린 내면을 숨긴 피아노 천재 윤유슬 역을, 신재하는 1등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만년 2등 서진목 역을 맡았다. 오는 26일 밤 10시35분 첫 방송.
nahee12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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