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인상 좌우할 눈썹문신 신중해야
2016. 3. 22. 16:52

사람의 얼굴에서 눈썹은 모양, 두께 숱, 길이 등에 따라 인상이 달라지기도 할 만큼 중요한 역할을 한다. 진하고 가지런한 눈썹은 전체적인 인상을 뚜렷하게 만들어 주기도 하며 좋은 인상을 심어 줄 수 있다.
반영구화장은 기존의 문신으로부터 발전된 새로운 기법의 화장술로서 인체에 해가 되지 않는 다양한 천연색소를 사용해 피부의 표피층에서도 최하단부에 위치한 기저층까지 색소를 주입하여 안전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의 화장 효과를 연출하는 시술이다.
천연색소의 유지 기간은 2~3년에 걸쳐 자연스럽게 지워지기 때문에 개인의 취향 및 메이크업 트랜드 변화에 맞추어 디자인을 변경하여 다시 시술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반영구 눈썹 문신 시술 전에는 반드시 당뇨병, 류머티스(류머티즘), 아스피린 복용 등의 여부를 필수적으로 확인해야 하며, 멸균 기기의 사용여부와 안전한 색소를 사용하는지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시술을 받는 것이 좋다.
강남에 위치한 드보라의원 반영구클리닉의 노현숙 실장은 “눈썹문신의 경우 다른 부위와 다르게 눈썹 모의 방향, 각도, 깊이, 얼굴형 등에 있어 정확한 기술을 필요로 하므로 사전에 충분한 상담과 시술을 받기 전 부작용에 관한 내용을 확실하게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풍부한 임상경험, 청결도 등을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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