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 울림 엔터테인먼트와 결별..독립 레이블 설립
이은호 2016. 3. 22. 09:12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밴드 넬(NELL)이 울림엔터테인먼트와 결별했다.
22일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넬의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했다. 지난 10년간의 동행을 뒤로하고 서로의 발전적인 미래를 향해 아름다운 이별을 택했다. 앞으로도 넬의 행보에 항상 관심과 응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넬 역시 “오랜 기간 함께 하며 동료로서 멋진 성과를 이뤄내고, 같은 길을 걸어온 친구로서 아름다운 추억들을 공유할 수 있어 굉장히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넬은 지난 2001년 1집 ‘리플렉션 오브(Reflection of)’로 데뷔해, ‘기억을 걷는 시간’, ‘청춘연가’, ‘3인칭의 필요성’ 등 많은 히트곡을 만들었다. 또 ‘넬스 시즌(Nell’s Season)’, ‘크리스마스 인 넬스 룸(Christmas in Nell’s Room)’ 등 브랜드 공연을 성공적으로 자리매김시키기도 했다.
넬은 새로운 독립 레이블 스페이스 보헤미안(SPACE BOHEMIAN)을 설립, 상반기 발매를 목표로 정규 음반 작업에 매진 중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울림엔터테인먼트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아시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갓세븐, 신곡 'Fly' 무대 최초 공개..이게 바로 '갓군무'
- 'B.A.P 커버댄스 콘테스트', 전세계 42개국 팀 참가
- 박진영, 데뷔 20주년 기념 공연 펼친다 '박진영 작곡 노래 가수들과 함께'
- '동상이몽' 김흥국, 가장 여고생에 "며느리 삼았으면"
- 한예리 '춘몽', 유연석·김태훈·김의성·신민아 가세
- 박명수, SKT 사태에 쓴소리…"터지고 허둥대지 말고 예방했어야" ('라디오쇼') | 텐아시아
- '유일무이' 유해진·이제훈, 술 냄새 술술('소주전쟁') | 텐아시아
- '야당' 황금 연휴 첫날 1위 탈환…200만 돌파 | 텐아시아
- 김수민 아나, 7천만원 장학금 후 또 경사…"전교생 대상으로 강연한다" | 텐아시아
- 박나래, 55억 집 도난 후 새 집 공개…남자 방문에 누리꾼들 환호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