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화만사성' 비하인드컷 공개, 김소연·이소정 난투극 현장 모습은?

강지애 기자 2016. 3. 22.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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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화만사성 김소연 이소정

[티브이데일리 강지애 기자] ‘가화만사성’ 김소연 이소정의 머리채 난투극 현장이 공개됐다.

22일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극본 조은정·연출 이동윤) 측은 김소연과 이소정의 격렬한 난투극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방송에서 김소연(봉해령)은 불륜을 저지르고도 뻔뻔한 태도로 일관하는 이소정(이영은)에 분노해 이소정의 머리를 가방으로 후려치며 머리채를 잡고 격렬한 몸싸움을 벌였다.

하지만 공개된 스틸 속 김소연과 이소정은 서로 마주보며 활짝 웃고 있는 반전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소연과 이소정은 서로의 머리채를 잡고 있는 상황이 재미있는 듯 연신 웃음을 터트리고 있다.

이는 극 중 이필모의 부인과 내연녀라는 갈등 관계와는 대조적인 모습으로 실제로는 절친한 사이임을 느낄 수 있다. 이들은 촬영이 멈출 때 마다 서로를 향해 크게 웃으며 촬영장에 웃음꽃을 피웠다.

또한 김소연의 싱그러운 미소는 화기애애한 촬영장의 분위기를 전해 준다. 김소연은 카메라를 향해 꽃미소를 날리며 촬영장을 화사하게 만들었다. 대본을 들고 있는 모습마저 청순해 ‘청순 여신’이라는 말을 절로 나오게 하며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촬영이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 준다.

‘가화만사성’ 제작사 측은 “이날 촬영은 가방으로 머리를 때리고 머리채를 잡고 싸우는 등 쉽지 않은 촬영이었다. 그러나 서로를 세심히 챙기고 배려하면서도 좋은 장면을 위해서는 몸을 사리지 않는 김소연과 이소정의 열연 덕분에 수월하게 촬영을 마쳤다”며 “에너지 넘치는 가족 같은 촬영장의 분위기가 안방 극장까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강지애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스토리플랜트]

가화만사성 | 김소연 | 이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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