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승진 앞둔 경찰, 음주운전에 사고까지 내

2016. 3. 22.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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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승진을 앞둔 현직 경찰이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까지 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로 서울 강동경찰서 소속 A 순경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순경은 그제(20일) 새벽 1시 반쯤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나들목 근처에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인 0.124%의 만취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순경은 음주운전을 하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까지 내, 목격자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순경은 곧 경장으로 진급할 예정이었으며, 지인과 술을 마신 뒤 자기 차를 몰고 집으로 가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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