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핀오프 작품이 대세? '헌츠맨: 윈터스 워', 헌츠맨이 돌아온다
[MBN스타 최윤나 기자] 스핀오프 작품들이 연이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최근 흥행에 성공한 영화 ‘데드풀’이 ‘엑스맨’ 시리즈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알려진 가운데, 오는 4월13일 개봉을 앞운 ‘헌츠맨: 윈터스 워’ 그리고 오는 12월 개봉 예정인 ‘스타워즈 앤솔로지: 로그 원’ 등 새로운 스핀오프 작품들이 극장가를 찾는다.
화려한 볼거리와 웅장한 스케일을 예고하는 ‘헌츠맨: 윈터스 워’가 동화 ‘백설공주’를 새롭게 각색해 화제를 모았던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의 스핀오프 영화로 제작됐다는 사실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헌츠맨: 윈터스 워’는 절대 권력을 차지하려는 두 여왕의 대결로 인해 얼어붙은 세상을 구해낼 헌츠맨들의 운명적 전쟁을 그린 작품.

지난 2012년 개봉한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은빛과 어둠의거대한 전쟁을 그린 영화로, 스노우 화이트(크리스틴 스튜어트 분)를 도와 어둠을 상대했던 헌츠맨 에릭(크리스 헴스워스 분)이 이번 작품 ‘헌츠맨: 윈터스 워’에서는 극의 중심을 잡고 이야기를 끌어 나간다.
특히, 헌츠맨 최고의 전사로 등장하는 에릭의 탄생 비화부터 절대 악 이블 퀸과 세상의 운명을 건 강력한 전쟁까지, 영화는 스핀오프로 제작된 만큼 한층 더 풍성해진 스토리를 담아내 눈을 뗄 수 없는 몰입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엣지오브투모로우’(2014)의 에밀리블런트,‘마션’(2015)의 제시카 차스테인이 각각 냉혹한 북쪽의 지배자 아이스 퀸(에밀리 블런트)과 헌츠맨의 옛 사랑 사라(제시카 차스테인)로 새롭게 등장하여 극의 긴장감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또 더욱 강력해진 악으로 돌아온 이블 퀸에는 샤를리즈 테론이, 최강 전사 헌츠맨 에릭에는 크리스 헴스워스가 열연을 맡아 더욱 강렬한 비주얼과 폭발적인 액션을 선보인다고 알려져 기대감은 더욱 높다. 오는 4월1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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