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롬바드 5번째 패배, 매그니 파운딩 TKO승
2016. 3. 20. 14:00
[서울신문]

UFC 웰터급 랭킹 9위 닐 매그니(28·미국)가 헥터 롬바드(38·쿠바)를 꺾고 3라운딩 TKO승을 거두었다.
매그니는 20일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84 코메인이벤트에서 3연승을 거두며 UFC 12번째(3패) 승리와 함께 종합격투기 전적 18승 4패를 만들었다. 베테랑 롬바드는 5번째 패배를 당했다.
롬바드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호주로 망명했다. 이날 호주팬들의 응원도 뜨거웠다. 경기 시작과 함께 저돌적으로 달려들어 훅 스트레이트 연타로 매그니를 때려눕혔다. KO 직전까지 파운딩을 몰고 가며 우위를 점했다.
1라운드 내내 바닥을 뒹군 매그니는 2라운드부터 긴 리치와 다리를 활용하면서 전세를 바꿨다. 롬바드는 1라운드 공격으로 체력이 떨어진 상태였다. 매그니는 롬바드를 바닥에 눕히고 트라이앵글 초크를 시도했다. 이후 백 포지션을 잡고 롬바드의 얼굴을 쉴새 없이 두드렸다.
3라운드도 마찬가지였다. 매그니는 시작하자마자 롬바드를 다시 바닥에 눕히고 파운딩을 퍼부으면서 판정승을 받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담없이 즐기는 서울신문 ‘최신만화’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더민주行' 진영 "통치를 정치라고" 與겨냥 포화
- 탈당 마음 굳힌 이재오, MB 자택 찾아가..
- 검찰서 사라진 '에로 비디오'..누구손에 있나보니
- 김을동, 총선 앞두고 대한민국만세 이용? '논란'
- 88세 할머니 래퍼 데뷔 "MC88" 사연보니 '감동'
- “의원 배지 떨어진 설움” 민경욱 국회왔다 새차 견인당해
- 아파트 방화살인범 안인득, 무기징역 감형 불복 대법원 상고
- 목줄 없이 달려든 개에 놀라 전치 3주…견주 벌금 50만원
- “박사방 22GB 싸요 싸”… 아직도 조주빈은 있다
- “양질의 일자리 부족 가장 큰 원인… 직무능력으로 임금 받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