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서 집단자위권법 반대 집회..5천명 참가

2016. 3. 20.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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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교도=연합뉴스) 일본에서 집단 자위권 행사를 용인하는 안보법의 시행을 열흘 앞둔 19일 도쿄에서 5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규모 반대 집회가 개최됐다.

교도통신에 의하면, 안보법이 국회를 통과(작년 9월 19일)한지 정확히 6개월이 경과한 이날 도쿄 히비야(日比谷) 야외음악당에서 시민단체들 주최로 열린 집회에 고교생 등 약 5천 600명(주최측 발표)이 참가했다.

사진은 참가자들이 '전쟁법 폐지', '아베 내각 퇴진' 등 문구가 적힌 종이를 펴든 모습이다. 2016.3.20

jh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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